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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 인사이트작업공방, "나다움"과 "작업치료사다움"의 연결고리

    작업공방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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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 확인해보니, 작업공방 홈페이지 가입 회원 수가 4,600명을 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고, 작업공방을 단순히 “교육 듣는 플랫폼”으로만 이해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작업공방이 시작되었던 이야기로 시작하여 올해 작업공방의 주요 일정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끝가지 읽어주세요. ^^

    작업공방의 시작, 기억하시나요?

    '홈-걸어온 길'에 기록된대로 작업공방은 2019년 <하루 12분 온라인 독서>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작업읽기, 글쓰기, 하루 12분 운동, 일기쓰기, 영어회화 스터디 등 다양한 소모임이 열렸고,
    “강의도 열어줄 수 있나요?”라는 요청에 의해 강의가 시작되었을 뿐, 처음부터 교육 플랫폼을 기획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가 창권하던 시기 온라인 소모임과 특강은 절묘하게 때에 맞아떨어졌고, 많은 작업치료사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자기개발도 하고, 잠깐 쉴 수 있는 힐링의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흘러가던대로 시작한 작업공방은 제 인생에 큰 결심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2022년 7월, 겸직금지 규정으로 15년간 다닌 병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것인데요, 수많은 회원 선생님들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덕분에 크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 결정에 후회가 없습니다.

    👉 유튜브 보기: 내가 14년만에 병원을 그만둔 이유

    이제는 교육 플랫폼 > 소모임의 구조로 많이 인식되고 있지만, 초기부터 저는 이렇게 강조해 왔습니다.

    작업치료사다움은 전문가 특강에서, 나다움은 작업토크쇼와 소모임에서

    작업치료사의 전문성은 단순히 지식이 아니라, “어떤 작업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는지 아는 것”에서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작업공방은 단지 강의를 듣는 곳이 아니라, 자신만의 작업을 탐색하고 공유하며 서로에게 성장의 동력이 되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 하루 12분 운동
    • 하루 12분 독서

    저는 운동 모임에서 운동 인증 누적일수 1160일을 넘겼고, 러닝, 수영, 테니스를 꾸준히 하며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5명과 함께 마라톤대회에 참가합니다.  

    운동을 하며 느끼는 것은 “땀을 흘리면 많은 것이 제자리" 돌아온다는 것 입니다. 

    건강한 육체는 '나만의 작업'을 시작할 토대가 됩니다. 


    독서는 작업수행을 시도하고, 관점을 넓히고, 작업의 재료 제공해 주는 활동이됩니다.
    함께 읽고, 공유하며 나만의 삶의 가치관도 더 또렷해집니다.

    나만의 독서, 나만의 운동으로 자신만의 작업을 만들어갈 토대를 만들어보세요! 꼭! 


    🙌 2025년, 작업공방에서 함께할 두 가지

    1️⃣ 작업공방 수다회

    회원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준비 중입니다. 첫 시작을 디렉터 혼자 기획하고 시작한게 아니듯 앞으로 작업공방을 운영함에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큰 방향성을잡아가려고 합니다.
    추후 구체적인 일정은 다시 안내드릴게요.

    2️⃣ 작업공방 백일장 (가제)

    작업치료사의 경험은 공유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작업치료와 작업 이야기를 글로 남겨보세요. 백일장 공지 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600명의 회원 선생님들께서, 작업공방을 나만의 작업 공간으로 잘 써먹으시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장윤호 드림 (작업공방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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