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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 인사이트23.10.17 오늘의 문장 #23책<이제 몸을 챙깁니다> 중에서 4일차_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작업공방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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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문장 #22

    나다운 삶을 만들어가는 공방러 선생님들 굿모닝입니다😄  

    어제 저녁 작업과학 시리즈3 '시간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내용 중에 '과거와 미래는 없다. 현재의 과거, 현재의 미래만 존재할 뿐이다' 라는 명제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우리는 늘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현재를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봤습니다. 


    외부의 템포와 나의 생애주기, 생체리듬의 템포가 싱크로나이즈 되는 상태가 건강상태라고 생각할 때 늘 어긋나는 외부와 내부의 템포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 오늘 문장에서 힌트를 얻습니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우리의 시간은 현재에 머물 수 있다고요. 참으로 몸은 현재의 시간을 살게하는 정직한 기준입니다. 과거도 아닌 미래도 아닌 꾹꾹 눌러 담은 현재를 살아내길 바랍니다. 그렇게 쌓은 현재가 더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미래의 현재로 다가올거니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추가 글 

    <시간성과 관련된 추가 넋두리 나눔>

    어제 강의 준비한다고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었거든요. 오후 시간이 넘어가니까 몸이 찌뿌둥해서 운동화 신고 평소 러닝 코스로 뛰었어요.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원래 가지고 있는 생체 리듬도 떨어지고 템포가 많이 느려졌구나 자각했고 그래서 뛰러 나간건데요. 10km를 다 뛰고 1km정도를 걸었는데 뭔가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아 나의 생체리듬 또는 기질과 어울리는 템포가 있구나…일시적으로 다른 템포에 맞춰 살아야할 때가 있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템포를 다시 맞출 필요가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또하나 뛸 때 아내가 요즘 작업하고 있는 경건한 시편찬송을 들으면서 뛰었는데ㅋㅋㅋ 뛰는 템포랑 음악이랑 어울리지 않아서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시편 찬송은 걸을 때 들어야 되겠다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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